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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으뜸클럽 7월 월례회 겸 제4회 으뜸클럽회장배 경기

통영사람 이수영 2016. 10. 7. 07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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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6.07.08)

으뜸클럽 7월 월례회 겸 제4회 으뜸클럽회장배 경기

 

으뜸클럽 7월 월례회 겸 제4회 으뜸클럽회장배 경기가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. 밤 7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11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마치게 되었네요. 이번 월례회는 행운권을 신설하여 끝까지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. 회원님들 밤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. ^^

 

 

 

<오늘의 시상품>

 

 

<시합 전 김동화 박상진 회원이 다과를 즐기며..>

 

 

<시합 전 몸풀기>

 

 

<시합 전 포즈 취하기>

 

 

<처음 대진표>

 

 

<단식부터 시작합니다. 심선수 VS 칠총무님>

 

 

<손상모 VS 김동화>

 

 

<조금 늦게 도착한 곤이 직전회장님>

 

 

<백쮸 VS 심선수>

 

 

<업무로 늦게 도착한 문지영회원과 본 클럽 회원은 아니지만

가끔 본 클럽 행사에 참여했던 미남 양주홍이 함께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중>

 

 

<막간을 이용하여 다과를 즐기는 회원님들>

 

 

<박경모 VS 문지영> 여자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치죠.

 

 

<오늘 우리 클럽 행사를 축하라도 하는 듯 외부 손님들도 많이 보이네요.>

 

 

<양주홍 VS 정광수관장> 양주홍씨, 하성오씨 대타로 출전합니다.

 

 

<펜홀더에겐 빽 공격이죠.>

 

 

<관전자 손상모> 구경꾼이 있어야 더 재미가 있지요. ^^

 

 

<오늘 구장 전체 분위기> 좋아요. ^^

 

 

<곤이 VS 지영이>

 

 

<지영아! 간다 받아랏!>

 

 

<영건들의 대결, 홍이와진이>

 

 

<단식 8강전 예삐 VS 동화> 석점 접고 시작합니다.

 

 

<중간 성적표입니다.> 3명 중 1명은 탈락임돠.

 

 

<본선 4강전 심선수 VS 예삐>

 

 

<본선 8강전 양주홍 VS 박경모>

 

 

<이제는 복식도 시작합니다. 김건곤.이수영조 VS 옥혜정.박상진조>

 

 

<정광수.손상모조 VS 김동화.문지영조>

 

 

<박상진.옥혜정조 VS 심영남.양주홍조>

 

 

<혈전 끝에 올라간 복식 4강전>

 

 

<드디어 복식 결승전까지 치루고>

 

 

<오늘의 최종 결과물> 이제 시상에 들어 갑니다.

먼저 복식부터

 

 

<복식 공동 3위 이수영.김건곤조 정광수.손상모조>

 

 

<복식 2위 심영남.양주홍조>

 

 

<복식 1위 문지영.김동화조> 축하드립니다. ^^

다음은 단식입니다.

 

 

<단식 3위 옥혜정.문지영>

 

 

<단식 2위 심영남>

 

 

<영예의 단식 챔피언은 상어포 박경모> 추카추카 ^^

자아~ 이제 기다리고 기다렸던 행운상 추첨을 하겠습니다.

 

 

<먼저 공정성을 위해 머릿띠로눈을 가립니다.> 그런데..

이게 뭡니까! 일빠로 당첨된 분이....

 

 

<바로 이 분이네요. 강상욱> 오늘 불참하셔서 아쉽게 무효가 되고 말았네요. (다른 분들께는 기쁨) ^^

 

 

<해서 다시 돌립니다. 돌리고 돌리고>

드디어 일빠 당첨자가 나왔네요. 누굴까요? 꾸울꺽~~~

 

 

<오늘 이 상 탈라꼬 역부로 약속까지 취소하며 부랴부랴 달려온 바로 곤이 직전회장이네요.>

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슴돠! ^^ 두 번째 당첨자 바리 발표합니다.

두 번째 당첨자는 고려인삼 이네요. 잉? 고려인삼?

 

 

<정관장이니 고려인삼 맞네. 뭐> 맞지요? ㅋㅋ

 

이제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행운은 어느 분의 품에 안길까여?

섯다 좀 해본 솜씨로 쪼움니다. 두구두구두구 (일순 장내가 조용합니다.)

ㅂ 자 보입니다. ㅂ 이면 박씨성이나 백씨성인데

그렇담 박상진일까? 박경모일까? 백지우일까?

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은

바로

.

.

 

 

백쮸입니다! (순간 우뢰와 같은 함성이 터져나옵니다.)

 

 

<백쮸도 웃고 나도 웃고>

 

참으로 재미났던 월례회였습니다.

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

격월로 치뤄지는 9월 월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.

 

감사합니다. ^^

 

 

 

흐르는 음악은~
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-김태영

 

 

 

출처 : 통영탁구사랑
글쓴이 : 이수영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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