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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6.07.08)
으뜸클럽 7월 월례회 겸 제4회 으뜸클럽회장배 경기
으뜸클럽 7월 월례회 겸 제4회 으뜸클럽회장배 경기가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. 밤 7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11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마치게 되었네요. 이번 월례회는 행운권을 신설하여 끝까지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. 회원님들 밤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. ^^
<오늘의 시상품>
<시합 전 김동화 박상진 회원이 다과를 즐기며..>
<시합 전 몸풀기>
<시합 전 포즈 취하기>
<처음 대진표>
<단식부터 시작합니다. 심선수 VS 칠총무님>
<손상모 VS 김동화>
<조금 늦게 도착한 곤이 직전회장님>
<백쮸 VS 심선수>
<업무로 늦게 도착한 문지영회원과 본 클럽 회원은 아니지만
가끔 본 클럽 행사에 참여했던 미남 양주홍이 함께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중>
<막간을 이용하여 다과를 즐기는 회원님들>
<박경모 VS 문지영> 여자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치죠.
<오늘 우리 클럽 행사를 축하라도 하는 듯 외부 손님들도 많이 보이네요.>
<양주홍 VS 정광수관장> 양주홍씨, 하성오씨 대타로 출전합니다.
<펜홀더에겐 빽 공격이죠.>
<관전자 손상모> 구경꾼이 있어야 더 재미가 있지요. ^^
<오늘 구장 전체 분위기> 좋아요. ^^
<곤이 VS 지영이>
<지영아! 간다 받아랏!>
<영건들의 대결, 홍이와진이>
<단식 8강전 예삐 VS 동화> 석점 접고 시작합니다.
<중간 성적표입니다.> 3명 중 1명은 탈락임돠.
<본선 4강전 심선수 VS 예삐>
<본선 8강전 양주홍 VS 박경모>
<이제는 복식도 시작합니다. 김건곤.이수영조 VS 옥혜정.박상진조>
<정광수.손상모조 VS 김동화.문지영조>
<박상진.옥혜정조 VS 심영남.양주홍조>
<혈전 끝에 올라간 복식 4강전>
<드디어 복식 결승전까지 치루고>
<오늘의 최종 결과물> 이제 시상에 들어 갑니다.
먼저 복식부터
<복식 공동 3위 이수영.김건곤조 정광수.손상모조>
<복식 2위 심영남.양주홍조>
<복식 1위 문지영.김동화조> 축하드립니다. ^^
다음은 단식입니다.
<단식 3위 옥혜정.문지영>
<단식 2위 심영남>
<영예의 단식 챔피언은 상어포 박경모> 추카추카 ^^
자아~ 이제 기다리고 기다렸던 행운상 추첨을 하겠습니다.
<먼저 공정성을 위해 머릿띠로눈을 가립니다.> 그런데..
이게 뭡니까! 일빠로 당첨된 분이....
<바로 이 분이네요. 강상욱> 오늘 불참하셔서 아쉽게 무효가 되고 말았네요. (다른 분들께는 기쁨) ^^
<해서 다시 돌립니다. 돌리고 돌리고>
드디어 일빠 당첨자가 나왔네요. 누굴까요? 꾸울꺽~~~
<오늘 이 상 탈라꼬 역부로 약속까지 취소하며 부랴부랴 달려온 바로 곤이 직전회장이네요.>
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슴돠! ^^ 두 번째 당첨자 바리 발표합니다.
두 번째 당첨자는 고려인삼 이네요. 잉? 고려인삼?
<정관장이니 고려인삼 맞네. 뭐> 맞지요? ㅋㅋ
이제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행운은 어느 분의 품에 안길까여?
섯다 좀 해본 솜씨로 쪼움니다. 두구두구두구 (일순 장내가 조용합니다.)
ㅂ 자 보입니다. ㅂ 이면 박씨성이나 백씨성인데
그렇담 박상진일까? 박경모일까? 백지우일까?
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은
바로
.
.
백쮸입니다! (순간 우뢰와 같은 함성이 터져나옵니다.)
<백쮸도 웃고 나도 웃고>
참으로 재미났던 월례회였습니다.
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
격월로 치뤄지는 9월 월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.
감사합니다. ^^
흐르는 음악은~
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-김태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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